안녕하세요😊
상업용 집합건물 총회 전문가, 총회원스탑입니다.
오늘은 부산시 해운대구 ‘해운대 센텀 호텔’의 후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. 이곳은 총회원스탑을 통해
임시관리단 집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는데요, 총회원스탑을 이용하시며 어떤 점에서 만족하셨을까요?
총회원스탑이 후기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.
<아래는 인터뷰 요약입니다>
이번에 관리단 하시면서 어떤 것이 가장 어려우셨나요?
A : 집합건물 특성상 내부 소유자들끼리의 분란이 가장 힘들었습니다.
기존에 있던 관리단이 총회를 열지 않아주셨던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고 들었습니다.
A : 네 그렇습니다. 관리단 규약집에는 임기 종료 3개월 전에 새 관리단을 구성할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.
그런데 기존 관리인 측에서 이런저런 핑계로 총회를 열지 못하다 보니까 많은 소유주 분들이 새 관리단을
갈망해서 모든 분들이 많은 협조를 해주셔서 오늘 무사히 임시 총회를 마치게 되었습니다.
전자투표를 함으로써 어떤 편리함이나 이득이 있었나요?
A : 코로나 발생되고 비대면 총회가 자연스럽게 활성화 되면서 저희도 그런 쪽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.
소유주 분들의 연령대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. 그래서 전자투표에 관해서 약간의 거부감이 있었어요.
그런데 다 배워가면서 쉽고 자연스럽게 전자투표가 성공적으로 된 것 같습니다.
전자 투표 회사가 많은데 그 중에서 총회원스탑을 사용해주신 이유가 있을까요?
A : 사실 전자투표 업체들은 많이 존재하지만, 전자문서법에 따라서 공인기관 검증이 되고 법적으로
분쟁이 일어났을 때 책임질 수 있는 업체는 총회원스탑을 제외하고 존재하지 않습니다. 실제로
법원 소송을 진행해보니 총회원스탑에서 소송을 대응할 수 있도록 모든 증거 자료를 제출하며
법적 효력을 증명해 나갔고 결국에는 합법이라는 판결을 받게 되었습니다.
실제로 저희 총회원스탑을 사용해 보셨 을 때 어떤 점이 좋으셨나요?
A : 가장 좋았던 점은. 관리단 집회의 시작부터 현장 집회까지 9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 해 준 점입
니다. 그 점은 저희들도 상당히 죄송스럽고 또 고맙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. 총회를 어떻게 진행해야
할지 모든 일정과 전략을 제공해주고 안내문 같은 문서작성, 소송 대응 등 관리단 집회의 전 과정을 책
임지고 지원해 주셨습니다. 안내문 전자등기, 우편물 자동 제작 발송부터 총회 실시간 촬영 및 중개,
현장 지원까지 비대면 총회 업무 지원을 모두 제공하기 위해 이번 총회를 매우 편하게 진행했습니다.
“지금 총회는, 총회원스탑과 함께해야 성공합니다!”